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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2PM 택연, 이연희 놓고 주지훈과 삼각관계

▲ 2PM 옥택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PM의 옥택연이 영화 '결혼전야'로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가는 옥택연은 "스크린 데뷔작에서 좋은 감독님, 좋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작 '키친'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이 영화는 결혼식을 1주일 앞둔 네 커플이 겪게 되는 메리지 블루(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를 실감나는 에피소드로 그려낸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드림하이'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던 옥택연은 능력 있는 셰프이자 이연희의 남자친구 원철 역을 맡아 주지훈과 삼각관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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