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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정부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사우디국적男 조사중"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 테러의 용의자로 주요 외신들은 사우디국적의 20대 남성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CBS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번 보스턴 마라톤 테러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남성 1명을 연행해 조사중이다.

또 이 남성은 폭발 사고 당시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한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병원 내에서 당국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당국은 현재 이 남성이 연행되거나 체포된 상태가 아니며 20대의 학생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지만 폭발과의 연관성은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