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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혼조 끝에 사흘만에 반등 1920선

16일 코스피는 장 막판 상승반전하며 사흘 만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에 장중 1900선 밑으로 빠졌다가 상승반전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포인트(0.09%) 오른 192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8억원, 1128억원어치 사들이고 외국인은 2452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팔자' 확대에 장중 한때 1896선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막판 오름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으로 217억원 빠져나가고 비차익으로 759억원 유입돼 542억원 매수 우위다.

상한가 5개로 35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46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67개다.

거래량은 3억8031만주, 거래대금은 4조7775억원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6포인트(0.90%) 오른 55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0포인트(0.47%) 하락한 111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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