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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배두나, 워쇼스키와 한번 더



배우 배두나가 워쇼스키 남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그는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가 준비하는 새 영화 '주피터 어센딩'에 캐스팅됐다. 배두나 외에 할리우드 스타 밀라 쿠니스·채닝 테이텀·에디 레드메인 등이 출연하며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남매의 전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