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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새 외식브랜드 허용

대기업의 음식점 신규 브랜드 진출이 허용될 전망이다.

16일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음식점업의 출점 제한 기준을 정하는 자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재안을 내놨다.

이번 안이 확정되면 외식업계 대기업(CJ푸드빌·롯데리아)과 중견기업(놀부NBG·더본코리아) 등 36곳이 새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된다.

다만 대기업의 음식점 출점가능 지역은 역 반경 100m 내, 총규모 2만㎡ 이상인 복합다중시설(상호출자제한 기업)로 제한된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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