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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시후, 법률 대리인 '충정' 추가 선임…어떤 영향 미칠까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가 법률 대리인을 추가로 선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푸르메가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대형 로펌 법무법인 충정이 사건에 대해 일부 자문을 맡기로 했다.

박시후의 법률대리인 선임은 세번째다. 그는 사건 발생 직후 법무법인 화우에서 푸르메로 교체한 바 있다.

앞서 2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시후를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