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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CEO 고령화···평균 59세, 100대 기업 조사 결과

1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이 59.44세로 지난 20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 현대경영은 100대 기업 대표이사 152명의 프로필을 정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CEO들의 평균 연령은 59.44세로 1994년 조사(54.98세)때 보다 4.5세 높아졌다. 이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젊은 CEO로 모험하기보다 경험이 많은 CEO로 보수 안정을 도모했기 때문이라고 현대경영은 분석했다. 이공계 출신 비중은 48.7%(73명)로 상경계 35.3%(53명)와 사회과학계 8.67%(13명)를 합한 44%(66명) 보다 4.67%포인트 높아 처음으로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SKY' 출신은 61.8%(94명)로 지난해보다 5.3% 포인트 줄었고 충청권 CEO가 16명으로 지난해 10명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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