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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40% 5년 넘어 건강 위협

전국 초·중·고교의 인조잔디 운동장 40%는 사용한지 5년이 넘어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상모(민주통합당) 서울시의회 의원은 16일 "현재 인조잔디 운동장을 설치한 전국 1580개 학교 가운데 38.8%인 613개교의 운동장이 사용한지 5년이 넘었다"면서 "2011년 환경부가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인 아연이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적절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