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인사담당자 95% "이직 횟수 많은 구직자 꺼린다"

인사담당자의 95%는 이직 횟수가 많은 구직자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1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4.9%에 이르는 인사담당자가 이직 횟수가 많은 구직자를 선호하지 않았다.

꺼리는 가장 큰 이유로는 '이미 한번 나갔던 사람이기 때문에'란 응답이 61.6%로 제일 많았다.

반대로 이직이 잦은 구직자를 선호한다는 까닭은 '업무 적응력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가 꼽혔다.

한편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경력은 '3년에서 5년', 이직자가 회사에 적응하는 예상 시간은 '3개월에서 6개월'이 제일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