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민호-빅토리아 '백허그' 눈길...'빅토리아 긴장하세요'



샤이니 민호, 온유, 키, 태민이 '상남자'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민호와 빅토리아가 몸을 밀착시켜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샤이니는 18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여자보다 예쁜 '미소년돌'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샤이니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섹시한 슈트발과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셔츠 없이 재킷만 걸친 채 가슴 골을 훤히 드러내는 슈트 차림으로 여심을 녹인 것. 특히 함께한 빅토리아와의 커플 컷에서 민호는 밀착된 백허그 포즈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와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100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호와 빅토리아의 화보가 화제가 되면서 일각에서 박은지 악플이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빅토리아 긴장하세요. 또 악플이..."라는 글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