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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 강남.서초 등 초등학생 순유입 비율 높아

최근 3년간 전국 초·중학교 학생의 순유입 비율이 서울 강남·서초구, 경기 분당, 오산·동탄, 김포 , 대구 수성구, 인천 서구, 광주 남구 지역에서 높았다.

입시전문업체 이투스청솔이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를 통해 2010~2012년 초중고 전출입 학생수 및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전체적인 초등학생 전출입 비율이 최근 들어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2010년에는 전입 8.1%, 전출 8.2%였으나 2012년에는 전입 7.5%, 전출 7.7%로 각각 줄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0.1% 정도 소폭 감소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최근 들어 전출입 비율이 감소하고, 특히 서울과 같이 강남 지역과 교육 특구 지역으로의 전입이 감소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주거 비용 등)이 높고, 경기 불황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며 "고교 학군 선택제와 대입 수시 비중 확대에 따라 학군 선호 현상이 일정 정도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역은 초등학교에서 강남구와 서초구, 양천구, 송파구, 노원구 등 강남 3구와 교육 특구 지역이 순유입 비율이 다른 구에 비해 높지만, 최근 들어 감소 추세이다.

초등학교 순유입자 수 및 비율을 보면 강남·서초구는 2010년 2723명(5.4%)에서 2012년 1575명(3.3%)으로 2.1% 감소해 시 전체의 평균 감소비율 0.8%보다 월등히 높았다.

중학교 순유입자 수 및 비율은 강남구와 서초구 합해 2010년 1147명(3.2%)에서 2012년 345명(1.0%)으로 2.2% 줄었다.

경기 지역은 초등학교에서 2010년은 성남시 분당구가 순유입 비율 8.7%로 가장 높았고, 2011년은 오산시가 7.0%, 2012년은 김포시가 3.7%로 높았다. 이는 2010년 판교 신도시 개발에 맞추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6.4%)까지 높았고, 특히 혁신 학교(보평초등학교)로의 전입(총 665명)이 크게 늘어났다. (2010년 보평초 순유입 비율은 88.5%)

오산시는 동탄 신도시 2기 입주와 맞물려 2011년 초등학교 순유입 비율이 7%로 경기 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중학교도 3.4%로 가장 높았다.

2012년은 김포 신도시 개발에 맞춰 초등학교 순유입 비율 3.7%, 중학교도 2.6%로 각각 경기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역시 기준으로는 대구시 수성구가 초등학교에서 순유입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데, 2012년 기준으로 34개 초등학교 전입자 총수가 2820명(9.3%), 전출자는 1611명(5.3%)으로 순유입 학생이 1209명(4.0%)이었다. 2010년 순유입 비율 6.1%, 2011년 4.7%와 비교하면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전입 및 전출은 상대적으로 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났고, 좋은 학군을 배정받기 위해 초등학교는 고학년 때, 중학교는 저학년 때 이사를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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