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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요트선수 1500명 온다

부산 앞바다에 전 세계 요트들이 몰려온다.

부산시는 세계 각국에서 온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바다를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치는 '2013 코리아 세일링 페스티벌'이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수영만, 전남 여수시 엑스포 신항, 경남 거제 지세포항, 일본 후쿠오카 앞 해상 등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요트축제에는 ▲남해안컵 국제 크루저 요트대회(4월22∼25일) ▲전국 장애인 요트대회(4월26∼28일) ▲부산 슈퍼컵 국제 요트대회(4월27∼28일) ▲한·일 아리랑 요트 레이스(5월2∼5일) 등 모두 4개의 대회가 통합해 열린다.

이들 대회에는 세계 12개 국 150여 개 팀에서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4개 대회에 시상 규모만 1억2000여 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요트 축제다.

우선 '2013 코리아 세일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릴 남해안컵 국제 크루저 요트대회는 부산·전남·경남이 공동 주최, 영·호남이 요트 하나로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3일 오전 11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 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6시에는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1구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종합 시상식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28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또 이번 축제의 메인대회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에는 15개국 100개 팀에서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해운대∼오륙도 일대 5km 구간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이 외에도 전국장애인요트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편 한·일 아리랑 요트 레이스는 부산을 출발, 일본 후쿠오카까지 11시간가량을 쉬지 않고 극한의 레이스를 펼친다.

'2013 코리아 세일링 페스티벌'이 4개의 요트대회가 통합돼 진행되는 만큼 부산시가 최고의 요트 도시임을 알리고 세계적인 요트축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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