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외인 관광객 최다 방문지 해운대

부산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평균 3일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내국인 관광객 2030명, 외국인 관광객 2349명을 대상으로 벌인 부산관광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은 평균 2.7일 부산에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즐겨 찾은 곳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순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관광객은 평균 3일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운대해수욕장, 국제시장, 남포동 일대를 가장 많이 방문하고 관광활동을 주로 쇼핑에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산시내를 이동할 때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처음 실시한 중국인 관광객 심층 면접조사에서는 부산에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 음식 선택에 애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면세점을 제외하고는 언어 소통이 안 되고, 택시기사와 의사소통에 애로가 많은 점도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부산의 관광지 관리 및 위생 부분은 만족하지만, 부산만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언어장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식당의 메뉴판에 4개 언어(국·영·일·중) 표기 확대, 외국어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관광업체 대상 서비스 및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관광객들의 부산 이미지는 '흥미있는', '동적인', '붐비는', '재미있는'곳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