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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헌혈 그만해도 됩니다" 대기자 명단까지 작성

끔찍한 참사의 현장에서 따뜻한 인간애가 빛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폭발사고 직후 위험한 상황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현장으로 나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헌혈자도 쇄도 했다. 상당수 마라톤 참석자들은 결승점을 찍자마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달려가 헌혈을 했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병원 측은 상당수를 돌려보냈다.

헌혈자가 몰리자 적십자사는 "지금 당장은 혈액이 충분하다. 다음에 헌혈해 달라"며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기까지 했다.

사고 현장 인근 식당과 주민들은 무료 식사와 쉼터를 제공하고, 무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멕시코식당 엘 펠론은 트위터를 통해 "음료와 식사,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혼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도 오세요. 돈은 낼 수 있는 분만 내시면 됩니다"라고 알렸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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