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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직 잦으면 이직에 걸림돌

이직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직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1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4.9%에 이르는 인사담당자가 이직 횟수가 많은 구직자를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이미 한번 나갔던 사람이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61.6%로 과반수를 넘겼다.

경력 구직자를 뽑을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52.2%의 인사담당자가 '실무능력'을 꼽았다. '인성'(23.2%), '조직적응력'(20.3%)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경력은 '3년에서 5년'이 44.2%로 가장 높았으며 '1년 이하'의 경력을 선호하는 인사담당자는 2.2%에 불과했다.

/이국명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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