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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北 "적대행위 계속되면 남북대화 없다"

북한이 18일 "남한 정부의 적대행위가 계속되면 남북대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대변인 담화를 인용해 "남한과 미국이 우리의 우주개발과 핵무력 강화를 걸고 들면서 반공화국 제재 및 압살 행위를 벌이거나, 군사연습 등 북침전쟁책동을 계속하는 한 북남관계 개선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남한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해 남북대화를 촉구한 것을 두고는 "개성공업지구 사태는 현 북남관계 정세의 반영"이라면서 "개성공업지구를 위험천만한 전쟁발원지로 만들려 하면서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화'를 거론 하는 것은 한낱 요설"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