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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준, 히말라야서 고산병 걸려 '정글의 법칙' 하차

▲ 정준. /SBS 제공



배우 정준이 고산병에 걸려 SBS '정글의 법칙 인 히말리야'에서 중도 하차했다.

SBS는 18일 "정준이 히말라야 3800m 고지의 한 부족마을을 지나 가다가 고산병 증세를 보였다"면서 "동행 의사와 상의 후 1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고산병은 고도가 높은 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두통, 메슥거림, 구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질병이다.

다음달 17일 방영될 히말라야 편에는 정준을 비롯해 김병만·노우진·박정철·안정환·김혜성·오지은 등이 참여해 이달 1일 현지로 떠났다.

정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남은 촬영을 마무리하고 20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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