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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젠틀맨' 열풍…"음악 나오면 자동으로 춤 따라춰"



멕시코에서도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젠틀맨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노래와 춤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쏟아냈다.

상당수는 "젠틀맨의 분위기가 강남스타일과 비슷하고 리듬도 같지만 춤 동작이 훨씬 단순해져 따라 추기가 좋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싸이의 젠틀맨을 들으면 마법에 걸린 듯 나도 모르게 춤을 추게 된다"며 "클럽에서 춤추기에 좋은 리듬"이라고 말했다.

몇몇 K-팝 팬들은 안무가 한국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몇년 전 선보인 '시건방춤'과 비슷하다며 표절 시비를 걸었다.

한편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3일 공개 이후 8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다니엘라 페레스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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