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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골목대장 놀이 온라인으로 구현한 넷마블 '모나크'

골목대장 놀이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토종 게임이 화제다.

CJ E&M 넷마블은 신작 MMORPG '모나크'의 공개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

'모나크'는 개발사 마어이스게임즈가 100% 순수 자체 개발한 토종엔진으로 탄생시킨 한국형 MMORPG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레벨 제한 없이 모든 아이템과 장비 장착이 가능하고 시나리오 퀘스트 중심이 아닌 전투를 중심으로 길드 및 파벌간의 집단 커뮤니티를 강조한다.

특히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로 정예부대를 활용한 대규모 부대전투를 구현해 수천개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서비스에는 공화파와 주교파 양대 세력간의 분쟁을 배경으로 한 성지와 마을 등 지역 쟁탈전과 마차 약탈전 시스템이 모두 들어간다.

또 여성 캐릭터로만 구성된 여성부대와 길드원간 결속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길드 던전이 추가되고 10층짜리 헬게이트 던전이 4층까지 공개되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새롭게 선보인다.

홍보모델 '옥타곤걸' 이수정이 등장하는 튜토리얼 형식의 체험판을 도입해 부대전투를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UI개선 등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