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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 85% 평균 3과목 특별활동

서울 시내 어린이집의 85%가 평균 3과목의 특별활동 수업을 받고 있고, 과목당 1만8900원의 수업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2000여 곳의 특별활동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형은 평균 3.6과목, 국공립 3.5과목, 일반 1.6과목의 특활 수업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과목별로는 영어(25%), 체육(21%), 음악(21%), 미술(7%)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