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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크릿 전효성, 컴백 앞두고 귀요미 셀카 공개



시크릿 전효성이 컴백을 앞두고 깜찍한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시크릿은 메인 보컬 송지은이 "시크릿 커밍 쑤운"이라는 글귀와 함께 윙크하는 사진으로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린 데 이어, 이번에는 전효성이 본인의 트위터(@Secretimehs)에 "사이판에 왔습니다아 웰컴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멘트와 함께 블루 색상의 탑 의상에 이와 조화를 이루는 레드색의 꽃을 머리에 꽂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전효성은 지난 연말 '포이즌'을 발표하면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던 단발 머리를 시원하게 위로 묶어 환상적인 쇄골을 드러내면서 또 한 번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전날 메인 보컬 송지은이 한 쪽 눈을 찡그린 유혹의 윙크를 보인 데 이어, 전효성은 양쪽 눈을 모두 감으며 특유의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현재 시크릿은 오는 4월 말경 발표되는 컴백 타이틀곡을 위해 사이판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동안 시크릿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강지원, 김기범 작곡가와 협업, 이번에도 시크릿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곡으로 귀환할 것임을 전한 바 있다.

그 동안 섹시와 귀여운 컨셉을 넘나들던 시크릿이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의 노래로 대중들에게 어필할지, 6개월 만의 귀환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