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추경호 차관 "북한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엔화와 기업 실적이 문제"

우리나라 금융 시장이 북한 리스크보다 엔화 약세와 주요 기업 실적 부진의 타격을 더 많이 받는다는 진단이 나왔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주 금융시장은 엔화 약세, 주요기업 실적 부진 등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북한 리스크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시장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북한 리스크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기관과 면밀한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