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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22일 빌 게이츠 만난다…창조경제 논의

박근혜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인 빌 게이츠와 만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IT업계의 세계적 아이콘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를 접견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빌 게이츠를 만나는 자리에서 새 정부 국정의 키워드인 '창조경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빌 게이츠와 MS를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아왔다.

앞서 박 대통령은 18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처럼 한 사람의 재능이 세계 변화를 이끌어 가는 시대에 창의력이 풍부한 유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