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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추격중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을 사살하고, 다른 한 명을 추격 중이다.

FBI는 공개수배된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경찰과의 추격 과정에 숨졌으며, 다른 한 명은 현재 추격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용의자는 체첸계인 타메를란 차르나예프(26)이며, 도주중인 용의자는 조하르(19)로 이들은 형제다.

이들은 체첸공화국과 인접한 러시아의 캅카스 출신으로 부모 및 여자 형제 2명과 함께 11년 전인 2002년께 미국으로 이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과 보스턴 인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평소 소셜미디어 활동을 열심히 해왔다.

또 이들의 대한 주변 및 학교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어서 범행동기를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용의자 조하르는 미국 최고의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하나인 케임브리지 소재 린지앤드라틴스쿨 출신이다.

사망한 형 타메를란은 복싱 선수로 워터타운 인근의 2년제 대학에 다니다 프로복싱 선수로 전향했다.

타메를란은 케임브리지 인근 지역에서 경찰과의 대치 끝에 이날 새벽 1시35분께 보스턴 인근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숨졌다.

보스턴 인근에 비상사태가 발령되고, 경찰이 아닌 주민은 모두 집안에 있으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하버드와 MIT 등 인근 대학은 모두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대중교통은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

경찰은 도주 중인 조하르가 총기와 다른 폭발물 등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의 집에서는 다른 폭발물들이 발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