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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7.0 규모 강진 600여 명 사상자 발생

중국 남서부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600여명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진은 20일 오전 8시2분께 일어났으며 그 여파로 현재 72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와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0.3도, 동경 103.0도이며, 깊이는 13㎞로 관측됐다.

이번 강진의 피해 추이는 앞으로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무장경찰 병력과 긴급 구호반이 투입돼 피해 현장에 대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놀란 주민들과 통신시설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진이 이어지면서 인근 청두국제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여진이 이어지면서 인근 청두국제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