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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41개국서 제30회 한국어능력시험 일제 시행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제3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20일과 21일 국내외 41개국 2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21일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한국어능력시험에는 5만8천637명이 지원했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이 시행됐다.

한국어능력시험은 1997년 도입된 이래 한류 확산과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연간 시험 횟수와 시험 시행 국가가 점차 늘어나 올해 1월 시행된 제29회 한국어능력시험 때 누적 지원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타코마교육청과 페더럴웨이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