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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엠게임의 놀이터짓기 사업 10번째 결실

게임포털 엠게임의 놀이터 짓기 사업이 10번째 결실을 맺었다.

엠게임은 지난 주말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아동 복지시설인 '좋은집'에 '엠게임 놀이터' 10호점인 '귀혼 놀이터'를 오픈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엠게임 놀이터' 건립사업은 '신나는 인터넷 놀이터'라는 기업의 기본 이념 아래 미래 IT산업 주역인 아동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엠게임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다.

'좋은집'은 1세부터 1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아동 복지시설로,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엠게임은 이곳의 낙후되고 부족한 놀이 시설 대신 안전성이 검증된 대형 종합 놀이대, 고무 매트 바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귀혼'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이번 10호점인 '귀혼 놀이터'는 2012년 서울 구로구의 '오류애육원'에 건립된 4호점에 이어 엠게임의 캐주얼 횡스크롤 RPG '귀혼' 게임 내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통해 유저와 함께 만든 두 번째 놀이터로 작지만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좋은집' 오경인 원장은 "최근 어린이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규정이 강화되면서 기존 낙후된 놀이시설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인 재미있고 튼튼한 놀이터를 선물해주신 엠게임과 귀혼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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