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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설립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왕안순 중국 베이징시장을 만나 서울과 베이징과 우호와 교류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 도시는 그동안 오랜 준비를 거쳐 경제·문화교육 통합교류기구인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를 설립한다.

위원회 구성은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첫 사례다.

위원회를 통해 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상시적 교류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상호 이익을 위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

양 도시 시장이 2년씩 번갈아 명예위원장을 맡고, 격년에 한번씩 총회를 통해 교류의 성과를 평가,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내에는 사무국 외에 경제, 문화, 교육팀이 각각 짜여져 형식적 교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할 계획이다.

사무국은 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과 베이징시 외사판공실이 중심이 돼 위원회의 일상업무와 업무연락을 맡는다.

경제팀에는 서울시 경제진흥실과 베이징시 상무위원회가 함께 손을 잡고, 양 도시간의 투자와 물류, 서비스 무역, 전략산업, 기업협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박 시장은 '서울-베이징 청소년 교류행사'에 참여해 베이징 유학 중인 한국 학생 100명과 중국 대학생 100명과 함께 그동안 추진해온 나무심기 행사의 성과를 살피고 난타 등 문화공연을 즐긴다.

저녁에는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열리는 '서울-베이징 교류의 해 개막식 및 자매결연 20주년 기념공연'에 참석해 정명훈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의 연주회를 감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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