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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끝없는 '외모 튜닝' 여배우 C '얼굴이 악기니?'

예뻐지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예뻐진 외모를 유지하는 것도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성형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 미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한 여배우 C가 잦은 얼굴 '튜닝'으로 미모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드라마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C는 평소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티가 날 듯 말 듯 얼굴 여기저기를 손본다고 하는데요.

한 측근은 "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치기 전에 튜닝을 하듯 C는 연기하기 전에 얼굴부터 튜닝한다"고 살짝 귀띔했습니다. 아마도 지금 쯤은 차기작을 위해 다시 '튜닝'에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