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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여행책꽂이]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이희인/호미

"푸성귀, 과일냄새로 그득한 스리랑카의 시장골목과 시선을 압도하는 불교유적 스투파. 남인도의 맛 탈리(바나나잎에 커리와 밥을 얹은 요리)와 밤하늘 아래 빛나는 스리 미낙시 사원의 고푸람. 인도양 위에서 만난 모든 것이 스승이었다." 아직은 낯선 인도양으로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첫 번째 준비서.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김다영/이덴슬리벨

"행선지와 항공편만 정했다면 여행관련 허브 사이트 '트레블 오프 더 커프'나 일본 여행 포털 사이트 'AB 로드'에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곳에 머물고 싶다면 '디자인 호텔 닷컴'을 점검해보자." 본전 뽑는 '관광'이 아닌 현지인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 진짜 '여행'을 위한 파워 블로거의 똘똘한 여행 팁 모음집.



◆외씨버선길

성우제/휴

"만석꾼의 상징인 99칸 송소고택에 이틀 간 머물다 나설 때, '정갈하게 떠남'의 어려움을 느꼈다. 청송 읍내 운봉관에서 시작되는 슬로시티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 앞에 겸손해지는 인간의 내면을 돌아보게 된다" 조물주가 '뽀샵(포토샵)'한 듯 아름다운 외씨버선길로 떠나는 힐링 여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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