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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개성공단 입주 업체 지원 방안 모색해야"

북의 핵위협 도발로 개성공단이 폐쇄된 가운데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검토에 나설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통일부 국세청 등 관련 부처들이 잘 검토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공단 입주 기업들이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한 신용대출, 지급보증,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금융세제지원, 1분기 부가가치세 납부유예 등을 요청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개성공단 폐쇄 원인을 남측 정부에게 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