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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월·화 드라마 야식열풍?'...김혜수 밥차이어 김주혁 야식화제



'월·화 드라마 야식열풍?'

월·화 드라마 주연 배우들이 잇따라 제작진에게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 '직장의 신' 김혜수에 이어 김주혁이 제작진들에게 밥차를 선물한 것.

지난 17일 조권의 트위터에 "미스김 짱! 헤수누나 짱! 진짜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야식차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조권은 KBS2 '직장의 신'에 함께 출연 중인 나승호, 전혜빈, 이희준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있다. 김혜수가 선물한 밥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배우 김주혁도 '구암 허준' 제작진에게 밥차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김주혁은 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의 타이틀롤 허준 역을 맡아 연일 호연을 펼치고 있다. 세월이 흘러 의술을 익힌 허준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를 방송하는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을 아끼지 않는 '구암 허준' 팀에게 김주혁이 깜짝 야식 포장마차를 안겨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