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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생활정보]23일부터 4일간 서울역서 원산지 비교전시회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2013년 제 1회 농수축산물 비교·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며 서울시는 농수축산물을 품목별로 국내산과 수입산의 실물을 품목별로 비교 전시하고 전문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농수축산물 원산지 식별요령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교전시 품목으로는 시민들의 소비가 많은 농산물(29종), 축산물(2종), 수산물(3종) 등 총 34종 68개 품목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와 함께 는 6월 28일부터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이 현재 12개에서 16개로 확대됨에 따라 추가 품목인 양고기(염소 포함), 명태, 고등어, 갈치 등 4개 품목도 전시회장에서 직접비교 할 수 있다.

향후 서울시는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서 순회하며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시민들의 원산지 식별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가 사라지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는 원산지표시제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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