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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첫 화보 "우월 유전자 귀요미"

▲ /제공=엘르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에서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주제는 구찌의 대표 아이콘인 플로라(Flora)였다. 특집 화보는 20페이지에 걸쳐 이영애의 여성미와 엄마로서의 모습 등을 담았다.

자녀들은 구찌 칠드런 컬렉션을 입고 엄마 이영애와 함께 한 첫 촬영에서도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영애는 특히 화보에서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딸과 사랑스런 눈빛을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영애는 또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근황도 밝혔다.

그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엄마로서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유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쌍둥이 화보, 우월 유전자 귀요미" "이영애의 여신미모가 자녀에게 유전됐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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