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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시의원 의정활동 시민에게 공개 추진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시의원 조례 제정 실적과 의회 출석 일수, 윤리규정 위반 여부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김명수 시의회 의장은 22일 간담회를 열고 "시의원의 개인별 의정활동 사항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광역의원 보좌인력 도입에 대해서는 "원활한 도입을 위해 지방의회를 바라보는 시민의 부정적인 인식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의회가 앞장서 지방의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좌인력이 개인비서가 되거나 친·인척을 채용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를 막는 차단장치를 조례에 포함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자격이나 임용 절차 등에 대해서 조례상에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