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모성복수극 '공정사회' 국제영화제에서 연일 수상 행진



영화 '공정사회'가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지난주 막내린 애선스 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극영화 부문 1등상을 받았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22일 전했다.

이 영화제는 197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수많은 세계 독립영화를 초청해 소개해오고 있다. 실험영화와 애니메이션, 장편 극영화, 장편 다큐멘터리 등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선발해 시상한다. '공정사회'는 장편 극영화 부문 1등상(First Prize)을 받았다.

성 폭행당한 딸의 복수에 나선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여자배우상 장영남)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국제영화제와 네바다국제영화제, 벨로이트국제영화제, 어바인국제영화제에 이어 여섯 번째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