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이해삼 전 민노당 최고위원,차 안서 숨진 채 발견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21일 밤 사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해삼 전 최고위원은 21일 밤 11시경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부근에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운전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 부검할 예정이다.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각은 부검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최고위원의 빈소는 건국대병원 202호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4일 수요일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딸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