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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피부탄력 높이는 '실리프팅' 시술 화제



'동안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보톡스·필러 등 팽팽한 얼굴을 위한 피부과 시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은 늘어진 피부를 절개하고 얼굴 근육을 잡아당기는 수술적 방법(안면거상술)부터 피부 속에 주사로 필러를 주입하는 비수술적 방법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절개과정 없이 피부 진피증에 녹는 실을 주입하는 '실리프팅'이 주목 받고 있다. 피부 속의 실을 당겨 주름을 제거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로 V라인·팔자주름·볼살·목·눈가 등 전체적인 얼굴라인을 보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시술 시간은 15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실을 주입하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붓기와 멍을 수술보다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청담주니스 최준영(사진) 원장은 "실 리프팅은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들어가는 실의 개수나 당겨주는 방법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