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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탓 에어컨 레지오넬라균 조기주의보

서울시는 레지오넬라균 일제 검사를 이번달 말부터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통상 레지오넬라균 점검은 7~8월 중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나 최근 이상기후로 에어컨 등을 일찍 켤 것으로 예상해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수탑이나 샤워기, 수도꼭지 등 오염된 물 속에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