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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은행앱 터치하세요···위·변조 피해 예방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려면 '공식 은행앱'을 터치하세요.

금융결제원은 위·변조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은행 공동의 금융앱스토어 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산업, 농협, 신한 등 국내 17개 은행의 모바일뱅킹 고객이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운영체계(OS)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은 제외다.

SKT T스토어나 KT 올레마켓 등 이동통신사 앱스토어나 네이버·다음에서 '금융앱스토어'를 검색한 뒤 내려받으면 된다. 유플러스 사용자는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서 'm.fineapps.co.kr'을 입력해 직접 내려받아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