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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AS 받기 쉬워진다...서비스센터 도심에 확장, 신축

기아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AS를 받기가 한결 쉬워진다.

기아차는 내년까지 거점의 이전과 신축을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를 지역별로 골고루 배치하고 서비스센터 고급화 및 표준화를 위한 시설 개선작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비와 대기 시간이 짧아질 전망이다.

도심 환경 변화로 고객 접근성이 약해진 경기 안양, 서울 영등포, 경북 경산, 광주광역시 내방동의 4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새로운 교통 요충지 및 중심 상권인 경기 의왕, 서울 강서, 경북 포항, 광주 농성동으로 각각 이전한다.

서울 성동, 경남 창원, 대전 3곳은 기존 부지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신축한다.

또 수원 및 제주 서비스센터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고 도봉, 부산, 대구, 청주 4곳의 직영 서비스센터는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내부 공간을 고객 동선을 고려해 배치하는 한편 어린이 영어 도서관, 여성 고객 전용 쉼터 등 문화서비스 시설을 설치하고 고객 라운지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