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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임원 꿈 꾸지도 않는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임원의 꿈을 꾸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헤드헌팅포털 에이치알파트너가 전국 직장인 6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임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직장인은 31.8%에 그쳤다.

경력이 높을수록 임원 준비를 하는 직장인이 많았으며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 외국계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순이었다.

직군별로는 마케팅직, 영업직, 전략·기획직 순으로 임원 준비 비율이 높았다.

한편 임원이 된다면 가장 누리고 싶은 혜택 1위는 '특별 성과금'이었다. 이어 개인사무공간, 스톡옵션행사권, 특별연수, 차량지원, 인사권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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