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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6일 프레스센터서 정신장애인 인권지기키 공청회

서울시는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대화의 장을 26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정신장애인 인권 공청회'에는 정신장애인과 관련 종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정신장애인의 정당한 권기, 당사자가 당당하게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민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인권의식과 자신의 인권침해 및 차별경험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장애인에 대한 인권존중도는 16.1%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