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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6일 중계근린공원서 장애인 복지박람회 열어

서울 노원구는 26일 오전10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2500여명 참여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먼저 지적·자폐성 장애인 12명으로 구성된 다운복지관 풍물패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나와 행사의 개막을 알린다.

아울러 28개 단체와 복지시설이 각 기관별 특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해 비장애인에겐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 개선과 장애인들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증뇌성마비인 청년 7명으로 구성된 '밀키웨이' 밴드의 노래와 연주도 준비를 마쳤다.

시각 장애인 안마사 3명은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관리, 피로회복, 질병예방 등을 위해 안마를 무료로 시연한다.

이외 휠체어 무상수리, 야간 주행 안전 삼각대 체험, 장애인 인식 퀴즈, 점핑클레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