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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금강공원 시민 품으로

▲ 6월부터 개방될 이기대 스카이 워크



친환경 금강공원 시민 품으로

부산에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새롭게 정비돼 선보인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추진해온 '금강공원 재정비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오후 6시 지역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재정비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산책로 입구 정비와 편의시설 조성, 송림계곡 정비를 중점 추진했다. 중앙산책로는 기존 산책로 300m를 재정비하고 데크로드, 전망데크, 휴게쉼터, 나무다리 등을 새로 조성했다.

또 금강마을 등산로 1km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송림계곡에는 민속미술관부터 소림사 주변까지 3000㎡의 계곡 정비와 함께 생태연못을 만들고 수변데크, 휴게쉼터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과 생태연못 주변에 야간조명등을 새로 설치해 올 여름부터는 야간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기대 일원도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부산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4억원을 들여 오륙도 승두말 정상부에 '스카이 워크'를 설치하고 있다. 스카이 워크는 승두말 가장자리에서 오륙도 방면으로 9m 가량 돌출된 U자형 강판 유리길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와 함께 1594㎡ 부지에 광장과 쉼터도 함께 조성된다.

남구는 내달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빠르면 6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옛 용호농장 일대에 40억원을 투입해 이기대 자연마당을 조성한다. 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4년까지 숲과 습지를 만들어 훼손된 생태를 복원하고 생태학습장 과 난대식물전시원 등도 조성해 산교육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문을 연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1층에 오륙도의 역사와 생태 등을 알리는 홍보관 전시물이 제작 설치된다. 현재 제안서 평가를 마쳤으며 내달부터 계약을 체결한 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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