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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꿈의 직장’ 채용문 열렸다···KT·NHN·NC소프트 등도 구인

KT·NHN·NC소프트 등 굵직한 IT기업들의 채용공고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온라인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KT는 28일까지 전략투자와 소프트웨어개발 등 9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해당 직무 분야 2~5년 이상 경력자로 분야별 세부 자격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해당분야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우대한다.

NHN도 검색시스템과 게임서버 개발 등 기술 직군 10개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시까지 뽑을 예정이다. 분야별로 자바(JAVA) 또는 C++ 언어 등 세부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야별로 관련 전공자나 석·박사 학위자 등을 우대한다.

NC소프트 역시 다음달 10일까지 개발, 비즈니스 등 4개 부문에서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보훈대상자나 장애우와 분야별로 영어 가능자, 관련 전공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인턴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는 25일까지 개발·기술·디자인·일반직 부분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분야별로 상세 자격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와 분야별 영어 가능자, 관련 능력 보유자 등을 우대한다.

이밖에 농심NDS는 프로그램개발 등 7개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시스템 운영 등 10개 분야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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