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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구글플레이 1위 앱 공급 업체는 한국 기업!

토종 게임업체가 안드로이드 앱 장처인 구글플레이에서 영향력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관련 국제 시장조사업체 뉴주가 발표한 3월 구글플레이 앱 개발사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위메이드가 모바일을 주력 사업으로 바꾼 지 1년 만이다.

이번 순위는 개별 게임의 매출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종합 합산한 것으로 파악된다.

위메이드는 같은 시장조사업체가 발표한 모바일게임 순위에서도 '윈드러너' '애프리타운' '활' 등 자사나 계열사의 게임이 높은 위치에 랭크됐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 이외의 다른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CJ E&M(넷마블)은 위메이드에 이어 2위를 했고, NHN의 관계사 라인코퍼레이션과 NHN은 각각 4, 6위를 기록했다. 컴투스(8위), 선데이토즈(14위), 게임빌(19위) 등도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뉴주는 이들 7개 업체 중 5개 업체의 대표 게임으로 윈드러너(위메이드), 다함께 차차차(넷마블), 우파루마운틴(NHN), 히어로즈워(컴투스), 애니팡(선데이토즈) 등 카카오톡 게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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