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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단지 지원시설 입주 경쟁입찰 낙찰가 방식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입주지원시설은 경쟁입찰로 선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5일 '마곡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입법예고하고 금융·의료시설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은 조성 원가로 공급되는 연구시설과 달리 경쟁입찰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연구소 외에 산업종사자들을 위한 편의 지원시설도 입주할 수 있도록 단지 개발계획을 변경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마곡단지 내 지원시설 규모는 총 8만1000㎡로 전체(111만㎡)의 0.07% 정도다.

아울러 시는 마곡단지에 여성기업의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해 신제품 개발이나 신기술 도입, 경영 지도 등의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는 조례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