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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도하부대 터에 복합주거·상업·생태공원 조성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시흥대로 인근 육군 도하부대 터에 대규모 생태 단지를 개발한다.

구는 도하부대 부지 19만1689㎡를 서남권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택단지와 더불어 판매·호텔 등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고 생태공원을 마련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인 이 곳은 주거 수요가 풍부해 주택 3100여 가구와 초등학교 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관악구에 있는 금천경찰서의 이전도 추진된다.

특별계획구역인 1만7000㎡에는 휴식·커뮤니티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특히 이 지구를 범죄 위험이 없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도입해 개발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로 단지 내 가로등과 지하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