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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유전무죄 무전유죄 부끄러운 말 없어져야"

박근혜 대통령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같은 부끄러운 말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상용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앞장 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강당에서 열린 '제50주년 법의 날 ' 기념식에 참석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 아래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법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키는 것만으로도 매우 크고 소중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법치야말로 성숙한 선진국으로 가는 토대"라며 "저는 국민 행복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법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